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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결말에 관심 쏠리는 영화…설현의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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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설현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떠려니 사랑해”, “증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해 개봉했다.

지난해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약 266만명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결말과 해석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11일 오후 2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영된다. 

1995년생인 설현의 나이는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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