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계룡선녀전’ 서지훈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참 빠르다..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지훈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렵한 그의 턱선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훈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계룡선녀전’에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미나 등이 출연한다.
또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서지훈은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했다.
그는 1997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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