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가 첫 방송을 마치고 화제가 된 가운데 곽동연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곽동연은 “오늘 밤. 복수가 돌아옵니다! 함께 맞이 해 주세요 #복수가돌아왔다 #오세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대본을 들고 꽃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들고 있는 꽃에 밀리지 않는 미모에 눈길이 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진짜 외모 포텐 터지셨어요”, “아니 세상에..... 마지막 사진 뭐야..... 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와 사진 존잘인데..? 뭔일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1997년 3월 19일생으로 현재 나이 22세다.
그가 출연하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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