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분위기 있는 흑백 셀카 공개 ‘서부영화 한 장면 같아’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존박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존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정적인 포즈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통 사진과는 다르게 흑백으로 올린 사진이 서부영화의 한 장면인 듯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 나오나요???!!!!!!!! 기대기대”, “오 멋있다!”, “우아ㅠㅠㅠㅠㅠ 오빠 감기 조삼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존박은 1998년 9월 13일생으로 현재 나이 3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