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두발라이프’ 유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피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의 여신 유진언니♥”, “실물이 더 이쁘심”, “둘째 출산 축하드립니다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진은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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