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학기의 딸로 알려진 마틸다(MATILDA) 단아(박승연)가 셀카를 공개했다.
11월 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찍는 단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물오른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 “방송 잘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학기의 딸 단아는 현재 걸그룹 마틸다(MATILDA)에 소속돼있으며 박학기의 둘째 딸 박정연 또한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학기와 그의 딸이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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