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이설이 단편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최근 이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 때 동네친구와 기타 퉁기며 쿵짝쿵짝 즐겁게 작업했던 #최소한의예의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편 영화 속 이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 “증말 매력있어요!” , “멋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설은 지난 9월 2부작으로 방영된 KBS2 드라마 스페셜 ‘옥란면옥’에서 영란 역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 은선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1993년생인 배우 이설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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