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사유리가 이지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나의 아름다운 임산부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지혜와 즐거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밝은 표정의 사유리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유리 누나 너무 좋아여”, “예쁜 사유리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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