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아빠와 나란히 앉아 똑 닮은 비주얼 뽐내…’헨리-아빠 국적에 관심 집중’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헨리가 아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at memories with da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다정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 국적은 캐나다, 부모님 국적은 어머니는 대만, 아버지는 홍콩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