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 씨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노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미용실도 갔다 오고..오늘은 특히 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태관과 노혜리가 담겼다. 조태관의 품에 안겨 입술을 삐죽 내민 노혜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태관님 너무 잘생겼어요”, “진짜 비주얼 부부!”, “점점 닮아가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태관과 조혜리는 지난 2016년 결혼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인 조태관은 현재 MBC ‘궁민남편’에 출연 중이다.
1986년생인 조태관과 1992년생인 노혜리의 나이는 각각 33세, 27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