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샵에 보일러 틀어야겠당”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특히 쇼핑몰 CEO 출신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매력적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과거 ‘스타일스토리’ 쇼핑몰 모델, CEO 출신이다.
윤혜원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류승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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