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의 돈소리가 들려’에서 ‘꽃보다 훈남 청년 CEO편’이 나왔다.
10일 tvN 에서 방송된 머니 서스펜스‘너의 돈소리가 들려’은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골라내며 그들만의 숨겨진 재산증식 비법을 배워보는 경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조우종의 진행으로 가수 딘딘, 걸스데이 소진, 개그우먼 이세영, 개그맨 허경환, 윤정수, 브라운 아이드 걸즈 나르샤, 가수 차오루, BJ 감스트가 돈소리 판정단으로 나왔다.
이번 시간에는 ‘꽃보다 훈남 청년 CEO편’으로 연 매출 16억 타격코치왕 양키스Lee, 월3천 중고차 감별사 유스바겐, 연10억 헤어마스터 주달사순, 연20억 CEO 로리포터 중에서 머니마스터를 가려내야 했다.
특히, 지난 시간에 패배한 고수팀이었던 딘딘, 소진, 이세영, 허경환이 하수팀 자리에 앉아서 엉뚱한 질문을 하자 나르샤에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듣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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