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박신혜의 여신 같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 즨짜 붉은 베일+클래식 기타+희주=앓다 죽으라는 소리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만 나오는 그의 완벽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네티즌들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원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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