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한고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이.. 추억이.. 조금 더 소중해 지는 시간이란게 있는가 봐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잘 어울리는 부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편 신영수의 직업은 홈쇼핑 MD로 알려져 있다.
한고은 나이는 올해 44세, 남편 신영수 나이는 올해 40세로 4살 연상연하다.
신영수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시투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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