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배우 김우빈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종석이 최근 SNS를 통해 직접 커피를 내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2017년 신사동에 낡은 건물을 매입해 카페를 차렸다.
이종석은 어릴 때부터 카페 사장이 되는 것이 숙원사업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곳에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찾아온 모습이 포착됐다.
살은 많이 빠졌으나 넓은 어깨와 멋진 비주얼을 뽐냈다. 올 블랙 패션에 긴 머리가 인상적이다.
김우빈은 현재 살은 많이 빠졌으나 열심히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호전된 건강 상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한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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