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1시맞선 남녀인 교도관男과 꽃집 운영女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tvN 예능프로그램‘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배우 유인나, 가수 이적, 개그맨 양세형, 가수 헨리가 교도관男과 꽃집 운영女를 맞이했다.
첫번째 맞선 남녀는 육지 속의 섬 청송에서 외로움을 탈피하고자 바위를 타기 시작한 교도관 남자와 대구 꽃집 운영을 하는 여자가 등장했다.
교도관 남자는 선을 보기 위헤 300km를 한 걸음에 달려 왔고 맞선녀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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