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가수 헨리가 막내로 첫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배우 유인나, 가수 이적, 개그맨 양세형과 막내로 첫 출근한 헨리의 모습이 나왔다.
이번 시간에는 '미리보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온 막내 헨리가 등장했다.
헨리는 할리우드 진출로 바쁜 와중에 '선다방'에 왔는데 가지고 온 케이크를 카페지기들과 함께 먹으며 헨리의 시그니처 '똑똑똑'을 하며 이적을 당황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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