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이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협상”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양이 이모티콘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설렘 가득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과 현빈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로 동갑이다.
손예진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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