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장동윤이 아버지 장현성에게 땐뽀걸즈 사실 들킬까봐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는 시은(박세완)은 승찬(장동윤)과 함께 무대를 마치고 땐뽀반은 인터넷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덕분에 승찬 아버지 동석(장현성)이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땐뽀반에 장학금 제안을 위해 학교로 찾아왔다.
아버지의 등장에 놀란 승찬(장동윤)은 동석(장현성)에게 달려왔고 그때 시은(박세완)이 “저 때문에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석(장현성)은 승찬(장동윤)이 땐뽀걸즈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영상을 보고도 아들을 못 알아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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