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늘밤 김제동’ 모델 한현민, “세계 인권의 날 행사 참석 영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제일 기억에 남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세계 인권의 날 특집으로 모델 한현민 씨가 출연했다.

한 씨는 세계 인권의 날 행사에서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씨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었고 인권선언문을 낭독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라고 말했다.

그 외에 가수 이은미 등 여러 사람들의 낭독이 멋있었다고 말했다.

한 씨는 방송 중에 낭독문 중 일부를 읽기도 했다.

“저의 피부색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습니다.”

한 씨는 모든 사람이 똑같고 행복을 원한다고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