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경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강경헌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은이, 김부용, 강경헌, 권민중이 담겼다.
고흥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네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훈훈해요!”, “불청 보고 팬 됐어요~”, “좋은 친구들과의 행복한 모습이네요”, “부용님 너무 매력 있어요”, “허니님 불청의 꿀 같은 존재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그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의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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