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안승훈과 이영아가 심지호를 회장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홍수아와 김일우가 경찰에 구속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가영(이영아)이 미리 손 써 놓은 파일을 이용해 두피 마스크 가짜 연구일지를 만들어 경찰에 제출했다.
정회장(안승훈)은 세나(홍수아)와 제혁(김일우) 몰래 이사회를 소집하고 현기(심지호)를 회장으로 투표를 했다.
세나(홍수아)와 제혁(김일우)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이사회장으로 올라왔고 정회장(안승훈)에게 항의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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