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안승훈, 이사회 이영아와 심지호를 회장에…홍수아X김일우는 기술탈취죄로 ‘경찰구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안승훈과 이영아가 심지호를 회장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홍수아와 김일우가 경찰에 구속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가영(이영아)이 미리 손 써 놓은 파일을 이용해 두피 마스크 가짜 연구일지를 만들어 경찰에 제출했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정회장(안승훈)은 세나(홍수아)와 제혁(김일우) 몰래 이사회를 소집하고 현기(심지호)를 회장으로 투표를 했다.
 
세나(홍수아)와 제혁(김일우)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이사회장으로 올라왔고 정회장(안승훈)에게 항의를 했다.
 

또 경찰은 세나의 가짜일지를 가지고 제혁(김일우)과 세나(홍수아)의 기술탈취죄를 알게 되고 경찰서에 연행하러 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