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0일 저녁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특별시민’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특별시민’에 출연했던 배우 이기홍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이기홍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홍과 그의 아내 최하영씨가 담겼다. 꼭 붙은 채 환한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잘 어울려요!”, “항상 응원해요 기홍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홍은 2019년 방영 예정 MBC 새 드라마 ‘프로메테우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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