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병헌♥’ 이민정이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핸드폰 삼매경에 빠졌다.
지난달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턱을 괜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그의 자태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원탑” “늘 예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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