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남한산성’ 고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외 벤치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조각같은 잘생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고수가 출연했던 ‘남한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했다.
당시 고수의 아내는 셋째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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