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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내년이면 나이 9살…‘장난기 가득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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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랏차차 힘!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사랑 인스타그램

특히 내년이면 9살이 되는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올해 8살이다.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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