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8 MAMA’의 레드카펫이 진행 중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10일 오후 4시부터 ‘2018 MAMA PREMIERE in KOREA’의 레드카펫이 진행되고 있다.
본방송은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종료 시간은 오후 9시 30분 예정이다.
정해인이 호스트를 맡은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는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워너원,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이 출연한다.
해외 아티스트는 Dean Ting(딘 팅), HIRAGANA KEYAKIZAKA46(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 Marion Jola(마리온 조라), Orange(오렌지), The Toys(더 토이즈)가 자리를 빛낸다.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의 셀럽도 함께한다.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은 오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018 MAMA in HONG KONG’은 오는 14일 홍콩 AWE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