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종석이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드라마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극 중 김우진으로 분한 모습이다.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SBS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신혜선, 이종석, 김명수, 박선임, 김원해 등이 출연했다.
지난 4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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