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대로 서핑해보는건 처음인듯~ 아직은 조금 무섭지만 너무 재밌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서핑 복장을 입고서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몸매와 멀리서도 돋보이는 도톰한 입술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윤은혜를 비롯해 천정명, 한고은, 표지훈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