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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미 뿜뿜”…자이언트핑크, 굴욕 없는 민낯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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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SNS에 “손꾸락 넘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뻐여”, “너무 이쁘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자이언트 핑크의 나이는 올해 28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6일 스페셜 싱글 앨범 ‘블루밍 멜로디 2(Blooming Melody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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