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SNS에 “손꾸락 넘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뻐여”, “너무 이쁘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자이언트 핑크의 나이는 올해 28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6일 스페셜 싱글 앨범 ‘블루밍 멜로디 2(Blooming Melody 2)’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자이언트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