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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아내 윤혜원, 클로즈업 셀카에도 청순함 가득…임산부의 남다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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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혜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윤혜원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한쪽눈만 쌍커풀이 한겹 더 생겨서 점점 느끼해지고있는 상황”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윤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혜원 인스타그램
윤혜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셔요”, “보기좋습니다” , “응원하게 되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의 아내로 알려진 윤혜원은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이는 37세로 류승수와 11살 차이가 난다.

2015년 류승수와 결혼한 후 슬하에 딸 나율을 두고 있는 윤혜원은 과거 쇼핑몰 CEO로 활동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혜원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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