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황금나침반’ 니콜 키드먼, 최근 근황 보니? ‘나이 50대 믿기지 않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황금나침반’에 출연했던 니콜 키드먼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리즈 시절을 이어가는 듯한 그의 한결같은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콜 키드먼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다.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과거 결혼 후 이혼, 현재 뉴질랜드 출신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니콜 SNS
니콜 SNS

한편, 그가 출연했던 영화 ‘황금나침반’은 2007년 개봉작이다.

영화는 크리스 웨이츠 감독이 연출한 판타지, 모험, 액션 장르의 작품이다.

니콜 키드먼을 비롯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다코타 블루 리차드 등이 출연했다. 

러닝타임 113분. 전체 관람가.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황금나침반을 움직이는 자, 세상을 움직일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 각각의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황금나침반’으로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은 모든 세계를 혼돈에 휩싸이게 한다.
  학자이자 탐험가인 아스리엘 경은 또 다른 세계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미지의 물질 ‘더스트’를 노스폴에서 발견하게 되고, 이를 이용해 신세계를 찾아볼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존재를 부정하던 학자들 사이에서는 일대 파란이 일어나고 그의 연구를 막으려 한다.
  한편, 아스리엘 경의 조카 라라는 진실만을 알려준다는 ‘황금나침반’을 얻게 되고 이에 얽힌 놀라운 예언의 진실을 모른 채, 노스폴로의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함께 노스폴로의 동행을 제안했던 콜터 부인이 황금나침반을 노리고 있음을 알게 된 라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면서 점차 황금나침반의 비밀의 실체에 접근하는데……
  진실을 말해주는 황금나침반을 지닌 채, 예언 속 전쟁을 막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라라. 헥스족과 아머 베어족 등의 도움을 받아 힘을 모으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어둠의 세력이 커지면서 예언 속의 거대한 전쟁, 그 서막이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