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허영지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와 그의 언니 허송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닮은 듯 다른 두 자매의 매력적인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라 허영지(나이 25세)는 현재 하현우(38세)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한편, 허영지, 허송연 가족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는 지난 11월 8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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