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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Lovelyz) 이미주, 넋을 놓게 만드는 여신 미모 “다들 아침은 먹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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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가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이미주는 러블리즈의 인스타그램에 “[#미주] 여러분 굳모닝 ㅎㅎㅎㅎ다들 아침은 먹어쪄???>< 이따 시상식에서 만나야 ㅎㅎㅎ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빼어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특히 영상 효과로 깔린 그의 사진이 더욱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듀 화이팅♡”, “요즘 완전 미주스타그램이다ㅠㅠㅠ♥”, “이따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는 1994년 9월 23일생으로 현재 나이 25세다. 그는 비글미 넘치는 출근길로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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