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함소원이 출산 전 마지막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전 마지막녹화 아내의맛 목요일마다 다들 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장소 속 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결같이 다정한 두 사람의 근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ㅠㅠ 화이팅 응원합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 출산하고 돌아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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