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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씨앗 연자육, 효능과 먹는 방법에 쏠리는 관심…부작용에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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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연자육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는 연자육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연자육은 연꽃이 지고 난 뒤 구멍이 뚫린 연방이 생기면 그 자리에 나는 씨앗을 뜻한다.

연의 종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면 씨앗의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를 연자육이라고 일컫는다.

연자육은 비장과 심장, 위장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한의학에서 귀한 약재로 쓰였다.

MBN ‘천기누설’ 방송 화면 캡처
MBN ‘천기누설’ 방송 화면 캡처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뿐만 아니라 당뇨와 치매 예방에도 좋다.

연자육을 먹는 방법으로는 주로 물에 우려 먹으며 밥이나 조림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몸이 찬 사람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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