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낚시꾼 스윙’ 골퍼 최호성의 사진이 화제다.
최호성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호성은 클럽 커버를 옆에 두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익살스런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님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프로님 반갑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KPGA에 입회한 최호성은 지난달 25일 일본 프로골프투어(JTGO)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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