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규선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옆모습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존잘러........”, “넘 잘생겨서 또 보러옴ㅠㅠ”, “어머 좀 멋지네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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