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공복자들’ 미쓰라진이 부인 권다현과 찍은 웨딩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미쓰라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미쓰라권다현 #최진권민서 #1002 # 축하해 #잘살아보세 #시간참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헐 일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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