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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기습 한파에 대한민국 ‘꽁꽁’…전 기상청 대변인 “낮 기온 영하 한파, 올겨울 적어도 4~5번 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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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초겨울 때부터 일찍이 찾아온 기습 한파에 대해 취재했다.
 
10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지난 주말 대한민국을 꽁꽁 얼린 올 겨울 첫 한파 소식을 다뤘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지난 주말 내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진 것은 물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았다.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국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것은 또 있었으니 바로 수도관 동파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동파 신고를 시작으로 사흘 사이에 총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며 피해 사례가 속출했다.

인천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는 배관이 파열돼 누수 되면서, 떨어진 물줄기로 실외기가 얼고 건
물 내의 수도가 끊겨 2시간 동안 가게 영업을 중단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었다.

전 기상청 대변인인 김승배 기상 전문가는 “북극의 찬 공기들이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르는 한파가 올겨울에 적어도 4~5번은 (더)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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