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정상근 기자가 국회의원 세비에 대한 이슈를 소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8시 N 뉴스’를 위해 출연한 정상근 기자는 국회 예산안 처리에 대한 뉴스를 전했다.
지난 8일 통과된 국회 예산안에서는 국회의원의 세비를 182만원 인상하는 내용의 예산이 통과돼 논란이 됐다.
더불어 극빈층에 지급하는 기초수당 예산까지 삭감한 사실이 드러나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야 3당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통과된 국회 예산안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도 비판을 가한 바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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