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지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이지안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베레모를 쓴 이지안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너무 좋네요”, “정말 러블리해요!”, “따스하고 화사하고 예뻐요”, “언니 화보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지안은 과거 이은희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그는 현재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