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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할머니 표 식혜·양갱 레시피는? “밥알이 살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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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SBS 스페셜’에서 할머니의 인생을 알아가려는 손주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9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빛나라! 우리 할머니’ 편을 방송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스페셜’ 제작진은 미완성인 우리네 삶에 이정표가 되어줄, 할머니의 삶이 전하는 위대한 유산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았다.

정요한(33) 씨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책방 개업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그가 떠올린 사람은 할머니 이옥이(82) 씨였다.

책방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할머니의 맛을 전하고 싶다는 그는 대체 불가의 맛, 할머니 표 식혜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시골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덩달아 양갱 레시피까지 전수받게 됐다.

유독 밥알이 살아있다는 이옥이 할머니 표 식혜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 : 쌀, 엿기름, 설탕 
1. 쌀을 씻어 물에 불린다. (시간이 없을 땐 따뜻한 물로 하면 됨)
2. 물에 불린 쌀을 고르게 펴서 찐다. (고슬고슬한 밥알을 원하면 반드시 찜기 사용)
3. 엿기름에 물을 부어 단물을 짜서 모아 놓는다.
4. 설탕을 추가한 엿기름물에 찐 밥을 넣고 따뜻하게 숙성시킨다. (과도하게 휘저으면 밥알의 식감이 떨어짐)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 이옥이 할머니 표 양갱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 : 팥, 한천, 설탕, 물엿
1. 팔을 깨끗하게 씻어서 가마솥에 삶는다. (충분히 익을 때까지 물은 계속 보충함)
2. 충분히 삶은 팥은 체에 넣어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되도록 으깨어 준다.
3. 2단계에서 모인 팥물을 고운 망에 걸러 앙금을 모은다.
4. 한천과 설탕, 물엿, 팥 앙금을 가마솥에 넣고 끓인다. (눌러 붙지 않게 계속 저어줌)
5. 충분히 끓여낸 후 천천히 식히면서 굳힌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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