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진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4일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투데이 매란국죽 호캉스, 우리의 예쁨은 수용성이야.. 물에 싸그리 녹아 없어져 버림... 역시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마냥 너무 시끄럽고 재밌는 내 사랑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수영복 어디 제품인가요~?”, “김정훈씨랑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김정훈 소개팅 상대로 출연 이후 학교, 나이 차이, 직업 등이 연관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현재 20대인 그는 인천공항 내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