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박용우와 유비가 부마자 서재문의 집에서 정유미의 사진들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병원에서 부마자 서재문이 도균(손종학)에게 염력을 쓰고 상해를 입히고 도망을 쳤다.
수민(연우진)은 서재문이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으로 병원에 남기로 했다.
한편, 기선(박용우)과 용필(유비)는 서재문의 집을 찾아가기로 했고 서재문의 방에 가득 붙어있는 은호(정유미)의 사진을 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은호(정유미)는 서재문에게 당한 간호사의 딸 영지를 찾아서 병원의 도서실에 들어갔고 영지는“ 지금 친구랑 같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