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하문의 아들인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출산 후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최근 노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낳고 너무 많아진 머리숱 감당이 안되므 #육아 #육아스타그램 #주말 #일상 #젊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들고 이동 중인 노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6년생인 조태관의 나이는 33세. 노혜리는 조태관보다 6살 어린 26세다.
지난 2016년 11월 결혼한 조태관관 노혜리는 지난해 9월 득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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