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손예진이 멤버들의 강의를 듣고 댄스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배우 손예진과 함께 1주년 기념 MT를 하게 됐다.
멤버들은 '10분 사부'로 변신해서 서로에게 자신이 잘하는 것 한가지를 가르쳐 주기로 했다.
첫번째 강연자로 나온 이상윤이 인수분해에 대해 언급을 하자 모두 깜짝 놀랐고 양세형은 “인수분해를 들어 본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윤은 바로 알기 쉽게 설명했고 육성재가 잘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양세형은 이상윤을 위해 준비했다고 하면서 ‘말 끼어들기’에 대한 강연을 재미있게 했고 이승기도 평소 너무 길게 채핑을 하는 이상윤 때문에 '인싸 채팅법'을 강의하게 됐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