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구구단이 개성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9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구구단이 출연해 개성있는 무대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구단은 하나, 미미, 나영, 미나, 해빈, 세정, 소이,샐리로 구성된 8인조 걸그룹이다.
‘Not that type’은 최근 컴백한 구구단의 신곡이다.
감각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다.
‘Be myself’는 ‘Not that type’보다는 다소 다운된 분위기의 곡이다.
떠난 남자를 잊고 나답게 잘 살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구구단은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한 의상으로 구구단만의 색을 표현했다.
또 느낌있는 안무로 카리스마와 한층 성숙된 이미지를 완성하기도 했다.
구구단이 무대를 마치자 모든 관객들이 멋진 무대를 선사한 걸그룹에게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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