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첫눈과 고드름이 대결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첫눈과 고드름이 청아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눈과 고드름은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선곡했다.
고드름은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모두의 귀를 사로잡는 러블리한 음색이었다.
첫눈은 청아한 음색의 소유자였다.
설렘이 가득 담긴 매력 넘치는 두 사람의 목소리에 연예인 판정단들은 목소리가 참 예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객석의 분위기는 1라운드임에도 불구하고 강자라는 분위기였다.
너무나 청아하고 예쁜 목소리의 소유자들인 첫눈과 고드름 중, 독수리 건과 만날 승자가 누구일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