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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앤드(15&) 박지민, 추운 겨울 녹이는 미모 ‘예쁜 토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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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피프티앤드(15&) 박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밖은 위험  다시 한번 말한다 집 밖은 위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 귀도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피프티앤드(15&) 박지민
피프티앤드(15&) 박지민 인스타그램

특히 한층 예뻐진 미모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토끼씨 왜케 이뽀요”, “언니 왜케 귀여워요?ㅠㅠ”, “진짜 위험..ㅠ 지민도 감기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프티앤드(15&) 박지민은 1997년생으로 현재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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